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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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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歲暮가 응달처럼 드리운 문덕산 골짜기의
대문도 없는 [달빛초당,]
주인은 어디 가시고
'사람없다는 표시'로 묵은대나무 한자루가
문간에 비껴질러 있다.
  • ?
    김현거사 2003.12.22 17:02
    눈오는 날 장작불 뜨껀하게 때놓고 차 한잔 할만 하겠네요.
  • ?
    오 해 봉 2003.12.24 17:26
    꽃 필때쯤 저곳에서 뵐수있도록 하시면 어떨까요.
    몇번을 보아도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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