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
歲暮가 응달처럼 드리운 문덕산 골짜기의
대문도 없는 [달빛초당,]
주인은 어디 가시고
'사람없다는 표시'로 묵은대나무 한자루가
문간에 비껴질러 있다.
일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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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일의 산행, 눈구경하세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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