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부터 16일까지 눈덮힌 지리산의 서북릉
<바래봉 - 팔랑치 - 부운치 - 세동치 - 세걸산 - 고리봉 - 정령치 - 내기마을>
을 산행하였습니다.
허리까지 빠지는 눈을 러셀하면서 걸은 서북릉은
한편의 감동이었습니다.
사진이 좀 큽니다. F11을 눌러서 보시면 좋습니다.
사진이 좀 많습니다. 스크롤의 압박이 있습니다. ^^
14일, 오전 9시. 바래봉 오르는 산판길
바래봉 가는 길 1
2
바래봉 설경(雪景) 1
2
3
4
5
6
7
바래봉
바래봉. 그리고 북쪽 전망
앞으로 가야할 길. 멀리 만복대가 보입니다.
세찬 바람이 만들어 놓은 조각
고생길의 시작. 팔랑치 가는 길에 바래봉 쪽을 돌아보며...
팔랑치에서 본 지리산의 웅대한 모습.
팔랑치에서 본 천왕봉.
돌아본 바래봉.
가야할 길. 멀리 고리봉이 보입니다.
나뭇가지에 눈이 맺혀 있습니다.
설화(雪花)에 노을이 걸립니다.
노을이 비추는 바래봉과 걸어온 능선.
15일 아침 9시. 세걸산에서 본 걸어온 능선. 멀리 바래봉이 보입니다.
왼쪽 아래 빈 공터가 제가 비박한 세동치입니다.
세걸산에서 본 가야할 능선과 만복대
능선길의 소나무
길을 안내해주듯 산짐승의 발자국이 능선길에 찍혀 있습니다.
바위에 맺힌 고드름.
이 고드름은 사진 찍힌 후 바로 제 입속에서 녹았습니다. ^^
고드름 과자 맛있습니다. ^^
능선길에서 본 어느 마을
러셀의 괴로움
깊은 곳은 허벅지까지 차오르는 눈길을 헤쳐갑니다.
러셀해 나가야할 길.
옆에 잡목 사이로 빠져 나갈 수 있으면 가지만, 그럴 수 없으면...
고리봉 너머로 해가 집니다.
16일, 오전 7시. 정령치에서 본 천왕봉
아침, 지리산.
눈덮힌 정령치 도로. 15cm 정도의 눈이 쌓여있습니다.
선유폭포 1
2
3
얼음 밑으로 흐르는...
정령치 고개마루에 걸린 해
<바래봉 - 팔랑치 - 부운치 - 세동치 - 세걸산 - 고리봉 - 정령치 - 내기마을>
을 산행하였습니다.
허리까지 빠지는 눈을 러셀하면서 걸은 서북릉은
한편의 감동이었습니다.
사진이 좀 큽니다. F11을 눌러서 보시면 좋습니다.
사진이 좀 많습니다. 스크롤의 압박이 있습니다. ^^
14일, 오전 9시. 바래봉 오르는 산판길
바래봉 가는 길 1
2
바래봉 설경(雪景) 1
2
3
4
5
6
7
바래봉
바래봉. 그리고 북쪽 전망
앞으로 가야할 길. 멀리 만복대가 보입니다.
세찬 바람이 만들어 놓은 조각
고생길의 시작. 팔랑치 가는 길에 바래봉 쪽을 돌아보며...
팔랑치에서 본 지리산의 웅대한 모습.
팔랑치에서 본 천왕봉.
돌아본 바래봉.
가야할 길. 멀리 고리봉이 보입니다.
나뭇가지에 눈이 맺혀 있습니다.
설화(雪花)에 노을이 걸립니다.
노을이 비추는 바래봉과 걸어온 능선.
15일 아침 9시. 세걸산에서 본 걸어온 능선. 멀리 바래봉이 보입니다.
왼쪽 아래 빈 공터가 제가 비박한 세동치입니다.
세걸산에서 본 가야할 능선과 만복대
능선길의 소나무
길을 안내해주듯 산짐승의 발자국이 능선길에 찍혀 있습니다.
바위에 맺힌 고드름.
이 고드름은 사진 찍힌 후 바로 제 입속에서 녹았습니다. ^^
고드름 과자 맛있습니다. ^^
능선길에서 본 어느 마을
러셀의 괴로움
깊은 곳은 허벅지까지 차오르는 눈길을 헤쳐갑니다.
러셀해 나가야할 길.
옆에 잡목 사이로 빠져 나갈 수 있으면 가지만, 그럴 수 없으면...
고리봉 너머로 해가 집니다.
16일, 오전 7시. 정령치에서 본 천왕봉
아침, 지리산.
눈덮힌 정령치 도로. 15cm 정도의 눈이 쌓여있습니다.
선유폭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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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얼음 밑으로 흐르는...
정령치 고개마루에 걸린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