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래봉에서 이미 해는 떨어지고 희미한 노을에 잔영만 남아있는데 팔랑치로 넘어가는 구름들이 힘겨워 보인다.
누구나 자유롭게, 산/들/꽃/산행 사진을 올릴 수 있습니다.
2004.07.31 11:24
바래봉에서 바라본 세걸산
조회 수 1497 댓글 2
바래봉에서 이미 해는 떨어지고 희미한 노을에 잔영만 남아있는데 팔랑치로 넘어가는 구름들이 힘겨워 보인다.
좋은사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