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멋진 경치에서는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차 안에서 달리는 중에 찍다보니 노출을 조절하지 못해 어듭게 나와서 단풍의 현란한 색채를 전해드리지 못하는 게 못내 아쉽습니다.
색채는 마음껏 자유롭게 칠하십시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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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 다시 장터목으로... 2 | 이진수 | 2004.10.29 | 1333 |
» | 화개 십리 벚꽃길- 가을에 가다 5 | 김수훈 | 2004.10.26 | 1389 |
330 | 화려한 가을의 마지막 공연 (2) 16 | 허허바다 | 2004.10.25 | 1599 |
329 | 화려한 가을의 마지막 공연 (1) 7 | 허허바다 | 2004.10.25 | 1256 |
328 | 장터목에서 6 | 이진수 | 2004.10.22 | 1320 |
327 | 중봉에서 본 운해 1 | 박상기 | 2004.10.21 | 1256 |
326 | 반야봉의 하루 2 | 박상기 | 2004.10.21 | 1024 |
325 | 반야봉일몰 1 | 여태영 | 2004.10.21 | 1064 |
324 | 여름의 지리산 1 | 박상기 | 2004.10.20 | 3137 |
323 | 반야봉일출 1 | 여태영 | 2004.10.17 | 1068 |
322 | 뱀사골 운해 3 | 박상기 | 2004.10.15 | 1487 |
321 | 지리의 아침 7 | 박상기 | 2004.10.14 | 1422 |
320 | 지리의 황금능선 10 | 박상기 | 2004.10.13 | 1744 |
319 | 써리봉의 가을 3 | 박상기 | 2004.10.13 | 1153 |
318 | 중봉 소경 3 | 박상기 | 2004.10.12 | 1307 |
317 | 지리의 구름바다 9 | 박상기 | 2004.10.11 | 1748 |
어느새 움츠려 드는 어깨
기운 햇살에 옛 추억 몽실몽실
어느새 긴 졸음 속으로 빠져 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