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의 서북능선이 이렇듯 굵직하고 힘차게 느껴지는 사진은 처음인듯 싶네요.

낙화유수님이 누구신지는 모르지만.. 무쟈게 죄송합니당~
괜히 마음으로 그리는 꿈이라고 둘러대서요.ㅎㅎ

제가 스무살시절. 그녀가 저에게 했던 말이었거든요.
음악이란 그런거라고. 그뒤로 저의 버릇이 되었습니다.

제목은 Branwins Secret 입니다. 지송합니데이~

마음으로 노래를 들었습니다.^^

보고, 또 봐도 좋습니다..서북능선을 정말 좋아하는데..
사진으로 보니 더욱 좋은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지금현재.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반복대의 일출을 맞고 싶습니다...
두팔을 벌려, 저 햇살 맞이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