푼힐 전망대가 있는 동네를 출발해서 ABC(안나푸르나 베이스 캠프)까지는  4일을 예정했었는데 

   그 첫날은 해발고도 차이가 크지 않고 마차푸차레의 모습이 기가 막히게 보여집니다.

 

   만일에 히말라야를, 특히 마차푸차레를 보고 싶긴 한데  1주일 이상을 날짜를 만들 수 없다면

   이곳 <따다파니>까지만이라도 걸어보시길 권합니다.

 

 

 

    석양 무렵의 안나푸르나 남봉

 

 

    석양에 물든  마차푸차레

 

 

     히말라야의 밤하늘

 

 

     그리고 일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