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1월 한달전의 바래봉, 팔랑치 모습입니다. 눈소식 천지에 웬? 때늦은 11월 사진들~~ ㅋㅋㅋ 그날 살짜쿵 눈을 만나기도 했었구요... 얼음도 먹었더랬습니다.. 이른 겨울이였죠!!
하이얀 눈꽃을 소망하는 지리의 빛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