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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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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1 20:54

화엄사길

조회 수 1724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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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넹기에서 바라 본 화엄사계곡, 섬진강...




코재


연기암에서 내려다 본 섬진강



연기암





어진교...뒤에 나란히 붙어있는 어은교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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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허바다 2004.11.22 08:52
    텅... 비었군요...
    저 눈썹바위에서 여름이 가고 있는 그날
    '행복바이러스'의 재미난 얘기 듣고
    무척 행복했었는데...
    텅 빈 저 모습에서 세월의 무상함만 밀려옵니다... 왠지...
  • ?
    선경 2004.11.22 12:58
    청회색의 코재에선 가을이 저만치 가고있는데
    화엄사엔 못내 아쉬움이 붉게 타고있군요...
    연보라구슬과...남색열매구슬...야생마님의 자상함이
    깃들여있군요...
  • ?
    하회별신 2004.11.22 15:17
    날씨가 어쩜 그리도 맑던가요?
    깨끗한 공기를 들이마시는 느낌을 받습니다.
    훔~~~
  • ?
    야생마 2004.11.22 20:56
    화엄사길은 대나무숲길, 동백나무 그늘 드리워진 길 좋지요.
    네...날씨 참 좋았습니다. 차갑지만 깨끗한 공기였구요.
    그 열매들의 이름이 궁금하네요. 자상함이라...고맙습니다.
    허허바다님! 그 '행복바이러스'는 더욱 강하게 변형 될것입니다.
    세월의 무상함...저도 이제 지쳤습니다.
    이 가을 온 가슴 다 도려내져 아무것도 남지 않았어요.
    빨리 눈이 오길 고대합니다. 눈이 쌓이길 기다립니다.
  • ?
    sliper 2004.11.25 08:26
    지리산의 맑은 공기가 저를 재충전 시켰습니다..
    이제 일해야 겠다..감사합니다.
  • ?
    오 해 봉 2004.11.28 12:57
    여러번 다녀본 길이지만 사진으로보니 더 좋아보이네.
  • ?
    신후 2004.12.07 20:26
    대나무숲이 터널 같은데 그거 맞는거요?초보자라 잘 모르게습니다.
    이제 보니 여기도 대개 좋은 곳인데
    오늘 처음 보네요.
  • ?
    신후 2004.12.07 20:28
    오자 수정,모르겠습니다로.
  • ?
    야생마 2004.12.12 22:17
    앗! 신후님 터널같이 울창한 대나무 숲길 구간이 있습니다.
    지리산은 어느곳이든 다 좋지요...
  • ?
    인자요산 2004.12.23 19:40
    추억을 액자에 담아오셨군요. 지금처럼만 기억이 퇴색되지 않도록 고이 간직하세요. 눈을 간절히 기다리는 야생마님의 소원 이루어지는날이 어서와야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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