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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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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2 21:23

빛바랜 사진 한 장

조회 수 197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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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월도 열 이틀이 지났습니다.
이제 또, 얼마의 날들이 쏜살같이 사라져 버리면 겨울도 떠나가고
또다른 계절, 봄이 우리 곁에 슬며시 다가 서겠지요.
그 봄을 그리며,
지난 해 가을의 아름답던 장당골 사진 한 장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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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허바다 2005.02.12 21:42
    갑자기 힘이 주...욱 빠져 나가는 것 같습니다...
    저 빛, 그 시간들...
    이미 저 멀리 1광년쯤 되는 우주를 가로질러 가고 있겠죠?
  • ?
    여태영 2005.02.12 22:38
    마음이 겸손해지는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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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상식 2005.02.13 03:18
    도장골 사진 한번 가보고 싶은곳 이네요.언제 제가 한번 찾아 뵐 시간이 있을껍니다. 그때 저녁 한끼 주실수 있죠...
  • ?
    오 해 봉 2005.02.16 23:32
    지금은 눈속에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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