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복대에서 작은 고리봉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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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복대에서 작은 고리봉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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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힘들게 지나던 때가 생각나네요. ^^;
평안해 보이는 뒷 모습 보기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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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배낭을 다시 메어보고 싶다.
비박은 어디서 하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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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을 챙겼어요. 떠날날 꼽으면서...
늘 그림같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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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가 아니더래도 가슴 저릿하게 만드는 길 위를
밟고 서 있는 것 만으로도 좋을텐데..
그리운 마음 꾹~ 눌러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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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옆엔
저리 가리키고 있는 이정표 항상 존재하고 있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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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그제 혼자서 그렇게 힘들고도 또 그립네요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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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코스로라도 갈 볼 생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