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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0 16:19

달콤, 그 쌉쏘롬한 맛

아낙네

조회 수 172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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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맛을 보는 것이 어떠하냐는 ..
별빛의 가슴떨리는 제안에 산행객들의 마음이 동했을까요?
렌턴 불을 하나둘 끄기 시작하였습니다.
모/두/가/하/나/같/이

별빛이 내어준 자리에 뜨거이 용솟음치던 아침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뒷모습
아름답지않나요?

2006.10.28 노고단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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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정열 2006.11.09by 여태영 백무동에서... Next

백무동에서... 2006.10.30by 허허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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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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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해 봉 2006.10.30 22:07

예쁜 아낙네님 반갑네,
사진 작가의 경지에 도달 한것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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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옹 2006.10.30 22:33

황금빛 노을도 좋아하구요....
이런 푸르스름한 여명도 좋아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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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형 2006.10.31 09:32

한동안 잠수타더니...사진 공부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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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경 2006.10.31 12:10

와우~~~멋져요
멋진사진작가님이되어 나타나셨네요~~~아낙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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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타 2006.11.01 11:18

여명...
일출보다는 새벽에 오르는 중에 보는 여명이 더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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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소리 2006.11.11 11:58

어디선가 본 듯한 ..
이렇게 멋진 사진컷으로 만나니 .. 반갑슴다..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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