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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30 17:53

선비샘의 가족

조회 수 18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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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케이마운틴에 지리산 종주기 읽다가 얻은 사진입니다.
주인에게는 허락을 받지 않았는데.. 그래도 괜찮을지...
반가운 마음에 옮겨 왔습니다.

같은 시기에 종주 다녀오신  분들인데..
이 사진에는 파란색 손잡이가 달린 현대식 표주박이 나란히 놓여 있네요..
이제 혼자 뎅그러니 앉아 있는게  아니라서.. 안도하는 마음입니다.^^

세간의 인심 닮지 말고..
오래 오래 저렇게 놓여져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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