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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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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5 11:43

벽소령에서의 능파

조회 수 219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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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7.23 이른 아침,
벽소령 가는 길에서 바라본 서남쪽 능파입니다.
옅은 안개가 살포시 내려앉은
참 고요한 정경이었습니다.
계곡의 우렁찬 울림마저 없었다면
모든 것이 정지해 버린 줄 알았을 것입니다.

  • ?
    선경 2006.07.26 00:08
    너울 너울 능선의 파도가 하늘가에 닿았네요
    그너머에 그리움의나라엔 누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 ?
    오 해 봉 2006.07.27 22:13
    저 그리움을보러 지리산에 가는것 인지도 모르지요,
    선경님 그넘에도 또 저런 능선파도 일겁니다,
    성철스님 말데로 언제나 속아서 사는것 이겠지요.
  • ?
    나무처럼 2006.07.27 23:18
    저도 저것이 보고싶어서 산에 갑니다...
    숨이차도 땀에 절어도... 걷는 내내 행복하거든요^^
  • ?
    야생마 2006.07.28 18:31
    참 고요하고 멋지네요.
    벽소령에 가고 싶습니다.
    좋은풍경 잘 보았습니다.
  • ?
    산지기 2006.08.23 22:27
    너무 좋네요*^^ 우리 나라 강산들....7월중순에 벽소령앞 연하천대피소서 비 때문에 종주 접고 말았는데 다시9월 둘째주에 벽소령보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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