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마지막 주말-
그동안 자주 내린 비 덕분에 시원한 물줄기를 기대하고 찾았건만
물줄기는 이렇게 줄어들고 말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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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마지막 주말-
그동안 자주 내린 비 덕분에 시원한 물줄기를 기대하고 찾았건만
물줄기는 이렇게 줄어들고 말았더이다.
Who's 김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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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마지막 주말-
그동안 자주 내린 비 덕분에 시원한 물줄기를 기대하고 찾았건만
물줄기는 이렇게 줄어들고 말았더이다.
어여뻐 수줍네요
에휴--;힘들다_천왕봉
무지개가 있다고 해서....
폭포라 해서 봤더니 물은 없고....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