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 2004.03.18 오후 2:00 대진고속도로 햠양휴게소 바로 전에서 바라본 천왕봉과 지리 주능선



(위 사진) 인월 톨게이트의 정경과 지리 주능선



(위 사진) 성삼재에서 노고단대피소쪽으로 오르며 바라본 반야봉



(위 사진) 노고단대피소 가는 길



(위 사진) 성삼재~노고단 길과 화엄사계곡 코재와 마주치는 곳의 표지대... 저 애인 ^^*



(위 사진) 코재에서 오는 길



(위 사진) 길에서 바라본 노고단과 방송 송신탑. 온산이 봄물 올라 간질간질...



(위 사진) 코재옆 전망대에서 바라본 화엄사계곡, 구례 들판, 그리고 굽이치는 섬진강



(위 사진) 노고단대피소 공동취사장에서 노고단 고개로 오르는 길



(위 사진) 노고단고개에서 바라본 노도단 정경



(위 사진) 노고단고개에서 돼지평전으로 가는 초입길... 길은 닫혔고...



(위 사진) 노고단고개에서 바라본 반야봉과 그 너머 천왕봉, 촛대봉, 그리고 지리 주능선



(위 사진) 노고단고개 돌탑앞 바위에서 바라본 노고단 정경. 소주한잔 이 바위 위 앉아 사진 찍었지 ^^*



(위 사진) 노고단고개에서 바라본 만복대



(위 사진) 다시 노고단산장으로 내려서며...



(위 사진) 구례로 내려와 마을 담장옆 공터에 만개한 산수유



(위 사진) 날은 아직 쌀쌀한데 봄은 이미 와 있습니다.


Ennio Morricone-Amapo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