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김수훈님
이번 여름에 (7월4-6일 또는 7월 6-8일) 남자2, 여자3 인원이 지리산을 가려고 하는데 초행이라 어려움이 있네요
첫번째, 장마 시즌 중간이라 가도 될지, 아니면 다음을 기약하는 것이 좋은지 알고 싶습니다.
두번째, 노고단이 좋다고 해서 노고단을 경유해서 계곡코스로 갈수 있는 2박 3일 코스를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같이 가는 여자들의 체력을 고려했을때 가장 쉬운코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차를 가져갈 경우와 차를 가져가지 않을경우 코스에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알고 싶습니다.)
세번째, 차를 가져가면 주차도 문제이거니와 코스를 종주한 후 차를 주차한곳으로 가는 방법 및 비용을 알려주세요.
이번 여름에 (7월4-6일 또는 7월 6-8일) 남자2, 여자3 인원이 지리산을 가려고 하는데 초행이라 어려움이 있네요
첫번째, 장마 시즌 중간이라 가도 될지, 아니면 다음을 기약하는 것이 좋은지 알고 싶습니다.
두번째, 노고단이 좋다고 해서 노고단을 경유해서 계곡코스로 갈수 있는 2박 3일 코스를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같이 가는 여자들의 체력을 고려했을때 가장 쉬운코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차를 가져갈 경우와 차를 가져가지 않을경우 코스에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알고 싶습니다.)
세번째, 차를 가져가면 주차도 문제이거니와 코스를 종주한 후 차를 주차한곳으로 가는 방법 및 비용을 알려주세요.
질문의 내용이 주능선 종주를 하겠다는 것인지, 노고단을 거치는 계곡산행을 하겠다는 것인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그리고 걱정스러운 "여자들의 체력"이 어느 정도인지도 너무 추상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