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초 2박 3일 성삼재에서 천왕봉까지 종주 계획입니다.
서울에서 23:50 기차타고 출발에서 성삼재까지 버스로 올라간후
본격적인 산행을 할 계획입니다.
1박은 벽소령에서 하고 2박은 장터목에서 한후 천왕봉 일출보고 하산할 계획입니다.
반야봉을 그냥 지나치기에는 아쉬워서 올라갈 계획입니다.
초보도 가능할지.....
그런데 1박을 연하천 / 벽소령 중 어느곳이 적당할 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내와 함께 가는데 체력이 좋은 편이 아니고 제가 초행이라 적당한 시간과 거리 계산이 안되서 질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에서 23:50 기차타고 출발에서 성삼재까지 버스로 올라간후
본격적인 산행을 할 계획입니다.
1박은 벽소령에서 하고 2박은 장터목에서 한후 천왕봉 일출보고 하산할 계획입니다.
반야봉을 그냥 지나치기에는 아쉬워서 올라갈 계획입니다.
초보도 가능할지.....
그런데 1박을 연하천 / 벽소령 중 어느곳이 적당할 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내와 함께 가는데 체력이 좋은 편이 아니고 제가 초행이라 적당한 시간과 거리 계산이 안되서 질문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