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중순쭘 해서 3박 4일 코스로,성삼제-대원사 코스로 남자 단독으로 종주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여러 차례 다녀 온적은 있지만,종주는 못 해봤고 무릎이 좋지 않은 관계로,무리가 되겠지만 어느정도 산행이 가능 할떼 종주를 해 보려 합니다.
코스는 성삼재-뱀사골 산장[1박]-벽소령 산장[1박]ㅡ장터목 산장[1박]-대원사 코스입니다.
위의 코스로 종주할 떼,입산 금지 구역은 없는지요?
그리고 산장에서 위 코스 숙박시, 거리간 무리하게 일정은 잡히지 않았는지....?
참고로 현재 평지에서 걷는데는 그런데로 걷습니다.
여러 차례 다녀 온적은 있지만,종주는 못 해봤고 무릎이 좋지 않은 관계로,무리가 되겠지만 어느정도 산행이 가능 할떼 종주를 해 보려 합니다.
코스는 성삼재-뱀사골 산장[1박]-벽소령 산장[1박]ㅡ장터목 산장[1박]-대원사 코스입니다.
위의 코스로 종주할 떼,입산 금지 구역은 없는지요?
그리고 산장에서 위 코스 숙박시, 거리간 무리하게 일정은 잡히지 않았는지....?
참고로 현재 평지에서 걷는데는 그런데로 걷습니다.
귀하의 몸 상태가 어떤지 모르니까 뭐라고 단정하긴 어렵지만,
일반 등산객 기준으로 얘기하면 성삼재-뱀사골산장(3:15)-벽소령산장(4:30)-장터목산장(5:10)-대원사 정류장(7:30) 으로 잡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점점 뒤로 갈수록 일정이 무리해지고 있네요?
성삼재-연하천산장(5:15)-세석산장(5:20)-치밭목산장(5:50)-대원사 정류장(3:50) 이렇게 바꾸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