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로는 길을 잘 아시는 분들과 가봤었는데
혼자서는 처음입니다. 여유가 생겨서 3박4일 정도로 지리산 등반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21일 00시에 새벽 기차를 타서 산행을 일찍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내려와서는 동해로 가려고 합니다. 어떤 코스로 하는 것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초보자가 빠뜨리기 쉬운 준비물 같은 것도 알려주시길....
혼자서는 처음입니다. 여유가 생겨서 3박4일 정도로 지리산 등반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21일 00시에 새벽 기차를 타서 산행을 일찍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내려와서는 동해로 가려고 합니다. 어떤 코스로 하는 것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초보자가 빠뜨리기 쉬운 준비물 같은 것도 알려주시길....
그리고, 고속철 개통 이후로 기차시간이 많이 바뀌어서 밤기차는 용산역에서 22:50(영등포역 22:57)에 출발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참고로, 진주, 하동, 함양 등은 기차 말고 고속도로로 달리는 시외직행 버스가 더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