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0일(토)부터 1박2일로 직장동료들과 단풍코스로 추천한 피아골 코스로 가려고 합니다.
단풍구경에 설레는 마음인데.. 몇가지 문제가 있어 질문드립니다.
우선, 자가용을 이용하여도 가능한 코스인지 궁금합니다.
자가용을 가지고 갈 예정인데.. 입산시작지점과 하산지점이 다르고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 몰라서 감이 안잡히네요..
또, 주차를 가능한지도 모르겠습니다.
가능하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ㅡㅡ;;
그리고, 업무관계로 금요일밤에 출발하지 못할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토요일 새벽에 출발하여 가도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정령치부터 출발하는 코스는 포기하고 노고단부터 가야하는지요..
만약 노고단부터 가면 자동차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너무 초보적인 질문이지만... 급해서요..
이코스말고 자가용 이용시 더 좋은 코스가 있다면 어떤 코스인지 궁금합니다.
꼭 답변달아주세요..^^
단풍구경에 설레는 마음인데.. 몇가지 문제가 있어 질문드립니다.
우선, 자가용을 이용하여도 가능한 코스인지 궁금합니다.
자가용을 가지고 갈 예정인데.. 입산시작지점과 하산지점이 다르고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 몰라서 감이 안잡히네요..
또, 주차를 가능한지도 모르겠습니다.
가능하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ㅡㅡ;;
그리고, 업무관계로 금요일밤에 출발하지 못할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토요일 새벽에 출발하여 가도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정령치부터 출발하는 코스는 포기하고 노고단부터 가야하는지요..
만약 노고단부터 가면 자동차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너무 초보적인 질문이지만... 급해서요..
이코스말고 자가용 이용시 더 좋은 코스가 있다면 어떤 코스인지 궁금합니다.
꼭 답변달아주세요..^^
2) 정령치에 차를 두고 피아골로 내려오면, 피아골-구례-남원으로 가서 택시를 타고 정령치로 가야 합니다.(택시비 3만원 정도?)
3) 토요일 새벽에 출발하면 숙박장소를 노고단산장으로 하면 되겠습니다.
4) 자가용을 갖고 가면서 토요일 새벽에 출발한다면 구례읍에다 차를 두고 성삼재까지 버스를 탄 다음, 노고단산장에서 자고 피아골로 내려와서 구례읍으로 차를 가지러 오는 게 간편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