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에서 11시50분 막차를 탈거구요.
좀 힘들어도 등산을 하고 싶었는데 운이 없네여.
취사준비와 가벼운 등산 장비는 준비할 계획이구요.
집에 왠만한 장비는 있으니까 무리는 없을것 같구요.
시간이 얼마 없어 이번 기회에 꼭 가고 싶은데 지금 가는게 큰 의미는 없을까요?
넘 아쉽네요.
좀 힘들어도 등산을 하고 싶었는데 운이 없네여.
취사준비와 가벼운 등산 장비는 준비할 계획이구요.
집에 왠만한 장비는 있으니까 무리는 없을것 같구요.
시간이 얼마 없어 이번 기회에 꼭 가고 싶은데 지금 가는게 큰 의미는 없을까요?
넘 아쉽네요.
일정 연기가 안된다면 화엄사계곡과 눈 녹은 피아골계곡을 오르는 것만으로도 의미를 찾을 수야 있겠지만 차비가 좀 아깝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