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부터 계획했던 지리 종주를 비때문에 계속 연기하다가 드디어 지난 주 금요일 아침 중산리에서 시작하여 법계사, 천왕봉, 세석대피소 1박하고, 토요일 아침 6시 출발, 노고단 고개에 5시 15분에 도착,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천천히 성삼재로 내려가서 구례에서 자고 다음날 여유롭게 귀가했습니다.
이 사이트의 도움을 많이 받아서 처음 종주를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그런데 벌써 지리산이 또 부르네요^*^
다음에는 성삼재에서 시작해서 천왕봉으로 가 볼 생각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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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벌써 지리산이 또 부르네요^*^
다음에는 성삼재에서 시작해서 천왕봉으로 가 볼 생각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