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일 코스를 계획하고 있고,
2. 오래 걷는 것은 자신이 있지만,
3. 바위를 타거나, 경사가 급한 '내리막길' 같은 아슬아슬한 곳을 잘 다니지 못합니다.
올려 놓으신 글을 읽고서 '성삼재-노고단-화엄사 계곡'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화엄사 계곡의 사진을 보니 바위를 타는 것 같아서 걱정이 됩니다. '코재'라는 곳도 지나는 것 같던데요.
조금 더 긴 코스라도 완만하고 흙길로 지날 수 있는 코스가 있을지 여쭤봅니다. 산행에 능숙한 분들이 오는 곳에 이런 글을 올리려니 부끄럽습니다만, 지리산에 꼭 올라가보고 싶습니다.
2. 오래 걷는 것은 자신이 있지만,
3. 바위를 타거나, 경사가 급한 '내리막길' 같은 아슬아슬한 곳을 잘 다니지 못합니다.
올려 놓으신 글을 읽고서 '성삼재-노고단-화엄사 계곡'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화엄사 계곡의 사진을 보니 바위를 타는 것 같아서 걱정이 됩니다. '코재'라는 곳도 지나는 것 같던데요.
조금 더 긴 코스라도 완만하고 흙길로 지날 수 있는 코스가 있을지 여쭤봅니다. 산행에 능숙한 분들이 오는 곳에 이런 글을 올리려니 부끄럽습니다만, 지리산에 꼭 올라가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