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시간포함해서 3박4일코스로 지리산 종주를 하려고 합니다.
첫날 새벽에 서울에서 출발해서 화엄사 등산로로 노고단까지
가서 1박 한뒤, 둘째날은 연하천이나 벽소령에서 1박..
마지막 날은 장터목에서 1박을 하려고 합니다.
둘째날 연하천에서 1박하는게 나을지..
벽소령에서 1박하는게 나을지 잘 모르겠네요.
초보산행임을 감안해서 어느게 더 나을지 가르쳐주시며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면 초보자에게도 무리가 없는지요.
제가 1월27일날 출발할 예정인데..
그때도 산장 이용자가 많을까요...?
산장을 예약을 하고 가야 할지...
그냥 가도 될지... 그냥 가게 되면 그때의 체력에 따라
계획을 변경할 수도 있을꺼 같아서 좋을꺼 같기도 하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첫날 새벽에 서울에서 출발해서 화엄사 등산로로 노고단까지
가서 1박 한뒤, 둘째날은 연하천이나 벽소령에서 1박..
마지막 날은 장터목에서 1박을 하려고 합니다.
둘째날 연하천에서 1박하는게 나을지..
벽소령에서 1박하는게 나을지 잘 모르겠네요.
초보산행임을 감안해서 어느게 더 나을지 가르쳐주시며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면 초보자에게도 무리가 없는지요.
제가 1월27일날 출발할 예정인데..
그때도 산장 이용자가 많을까요...?
산장을 예약을 하고 가야 할지...
그냥 가도 될지... 그냥 가게 되면 그때의 체력에 따라
계획을 변경할 수도 있을꺼 같아서 좋을꺼 같기도 하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노고단-뱀사골산장(2시간 30분, 반야봉 들리면 4시간)-연하천산장(2시간 30분)-벽소령산장(2시간)
초보자에게는 조금 빡빡할지 몰라도, 노고단산장에서 해뜨기 전에 출발해서 노고단에서 해돋이를 보고 가면 반야봉을 들려도 가능할 것 같고, 힘들면 반야봉을 생략하고 가면 되니까요.
벽소령산장-세석산장(3시간 30분)-장터목산장(2시간)
산장 예약은 꼭 하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