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김수훈님의 지리산을 찾고자하는 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시는 것에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언제나 마음뿐이었는데 이렇게 하게 되는군요.
저는 지리산 역사기행 홈페이지를 이용했던 사람입니다. 그곳 게시판에서 김수훈님의 이름을 자주 보았던 기억이 있어, 여쭤봅니다.
제가 사정으로 몇달만에 지리산역사기행 홈페이지를 가보았는데 존재하지 않는다는 메세지만 나옵니다.
지리산관련 사이트를 뒤지다가 김수훈님의 이름을 보고 글을 씁니다.
어찌된 영문인지 아시면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지리산이 항상 그립듯, 그곳 또한 저에게는 그리움의 자리입니다. 왠지 허허롭기까지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저는 지리산 역사기행 홈페이지를 이용했던 사람입니다. 그곳 게시판에서 김수훈님의 이름을 자주 보았던 기억이 있어, 여쭤봅니다.
제가 사정으로 몇달만에 지리산역사기행 홈페이지를 가보았는데 존재하지 않는다는 메세지만 나옵니다.
지리산관련 사이트를 뒤지다가 김수훈님의 이름을 보고 글을 씁니다.
어찌된 영문인지 아시면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지리산이 항상 그립듯, 그곳 또한 저에게는 그리움의 자리입니다. 왠지 허허롭기까지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내 집 드나들듯이 그곳에서 부지런히 참견했었는데, 섭섭하기가 이를 데 없더군요. 미련을 못 버리고 며칠동안 계속 두드려 보았는데도 마찬가지여서 이제는 잊어야 할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