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07:10) → 청학동(09:00/09:10) 산행 시작 → 삼신봉(10:45/11:50) 도시락 점심 → 내삼신봉(12:30) → 쇠통바위(13:10) → 상불재(14:10) → 불일폭포(15:30/16:00) → 불일폭포 휴게소(16:15) → 쌍계사(17:10) → 버스 정류장(17:30/17:35) → 진주(19:35)
원하는 게 뭔지 몰라서 일단 시간계획을 올려 봤습니다.
식수는 <상불재>까지 없습니다. 상불재를 넘어 20~30분쯤 내려가서 만나는 개울까지 가야만 합니다.
아참, 4월말까지는 이 구간이 "입산금지"인 건 알고 있지요?
추가로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물어보십시오.
청학동 버스 종점까지 들어가기 전에 왼쪽에 보면 <삼성궁 입구>라는 팻말이 있었던 걸로 기억되는데...
<삼성궁> 옆에서 상불재로 이어지는 등산로가 있는데, 직접 가보지 않아서 소요시간이나 구체적인 안내는 곤란하군요. 사람들이 꽤 다니는 길이니까 제법 뚜렷하리라고 생각되고 들머리는 삼성궁 근처(음식점 같은 게 있음)에 가서 물어보심이 좋을 듯.
그렇지만 삼신봉에서 바라보는 지리 주능선의 파노라마를 생략하고 가신다면 볼거리의 75%를 버리는 거나 같다고 생각되는데요?
원하는 게 뭔지 몰라서 일단 시간계획을 올려 봤습니다.
식수는 <상불재>까지 없습니다. 상불재를 넘어 20~30분쯤 내려가서 만나는 개울까지 가야만 합니다.
아참, 4월말까지는 이 구간이 "입산금지"인 건 알고 있지요?
추가로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물어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