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월 17일에 2박3일로 지리산 종주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초보인지라 이곳의 초보자 코스를 선택해 산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마지막 일정인 백무동쪽으로 내려오는 길이 험하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중산리쪽이 백무동 쪽보다 덜 험하다고 하는데
그게 사실인지,그리고 소요 시간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서울까지 가려면 마지막날이 제일 바쁠것 같은데...^^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9월 17일에 2박3일로 지리산 종주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초보인지라 이곳의 초보자 코스를 선택해 산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마지막 일정인 백무동쪽으로 내려오는 길이 험하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중산리쪽이 백무동 쪽보다 덜 험하다고 하는데
그게 사실인지,그리고 소요 시간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서울까지 가려면 마지막날이 제일 바쁠것 같은데...^^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천왕봉에서부터 버스 정류장까지를 기준하면 백무동쪽이 4시간 10분, 중산리 쪽이 3시간 45분 정도.
서울로 가는 교통편은 중산리 쪽이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