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순전히 경험상의 짐작입니다.(이런 규칙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1) 뱀사골산장은 등산로에서 벗어나 있고 노고단이나 연하천이 가까운 관계로 여름방학이나 연휴, 주말처럼 성수기가 아니면 좀체로 만원이 되는 경우가 드뭅니다.
2) 예약이 꽉 찼다고 하는 게 아니라 예약을 받지 않는다고 했습니까?(전화 063-625-8911, 지리산북부관리사무소에 전화했습니까?)
3) 예약을 하지 못한 경우, 해지기 전에(연말 17:20) 도착하여 대기자 명단에 올려놓고 기다리면 자리를 배정해 주는 수가 있습니다.(예약 해놓고 안 오는 사람도 있으니까)
4) 뱀사골산장은 산악인이 운영하는 곳이라서 얼어죽게는 안 하겠지만 고생은 할 겁니다.(난방이 좀 그렇지요)
1) 뱀사골산장은 등산로에서 벗어나 있고 노고단이나 연하천이 가까운 관계로 여름방학이나 연휴, 주말처럼 성수기가 아니면 좀체로 만원이 되는 경우가 드뭅니다.
2) 예약이 꽉 찼다고 하는 게 아니라 예약을 받지 않는다고 했습니까?(전화 063-625-8911, 지리산북부관리사무소에 전화했습니까?)
3) 예약을 하지 못한 경우, 해지기 전에(연말 17:20) 도착하여 대기자 명단에 올려놓고 기다리면 자리를 배정해 주는 수가 있습니다.(예약 해놓고 안 오는 사람도 있으니까)
4) 뱀사골산장은 산악인이 운영하는 곳이라서 얼어죽게는 안 하겠지만 고생은 할 겁니다.(난방이 좀 그렇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