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도서를 찾고 해서 결국에는 형님께서 알려주신 길을 그대로 밟을거 같습니다.
가장 평이한(?) 종주라고들 하니깐...
맘이 흐를때 떠나는 것이란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어서 이렇게 오늘 밤에 출발합니다.
고향이 부산이라 종주 후에 오랜만에 부모님과 누님들 얼굴도 뵙고 와야겠습니다.
혼자 갑니다.
혹시나 비가 와서 윽....^^
좋은 조언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금 부산에서 이 사이트에 들어오기를 기대합니다.
^^
가장 평이한(?) 종주라고들 하니깐...
맘이 흐를때 떠나는 것이란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어서 이렇게 오늘 밤에 출발합니다.
고향이 부산이라 종주 후에 오랜만에 부모님과 누님들 얼굴도 뵙고 와야겠습니다.
혼자 갑니다.
혹시나 비가 와서 윽....^^
좋은 조언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금 부산에서 이 사이트에 들어오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