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곡사에서 피아골산장까지는 거의 등산로라기 보다는 관광 코스에 가까운 상태의 길입니다. 비올 때는 우산들고 가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5살짜리 아들이 뛰어다니는 것만 잘 다스리면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콘도가 어디 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구례읍 시외버스터미널에서 피아골로 가는 버스가 06:40, 08:40, 09:40, 11:40, 13:40, 14:40, 15:40, 17:40, 19:40에 있고 피아골에서 구례로 돌아오는 버스는 07:00, 08:30, 09:30, 10:30, 12:40, 14:30, 15:30, 16:30, 18:30에 있고 40분 정도가 걸립니다. 중간에 연곡사행도 있으나 연곡사까지만 가면 피아골입구(직전마을)까지 차도를 한참동안 걸어야 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피아골입구의 버스종점인 직전마을에서 피아골산장까지는 보통 어른들의 걸음걸이로는 2시간 정도가 걸립니다.
구례읍에서 09:40 버스를 타고 가면 산장에 오후 1시 이전에는 도착하겠고 점심을 먹고(취사도 가능함, 파는 것은 컵라면 정도뿐) 놀다가 2시쯤 돌아내려오면 피아골에서 16:30 버스를 탈 수 있을 겁니다. 중간에 연곡사에서 내려 구경하다가 17:30에 연곡사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타고 돌아와도 좋겠습니다.
한국콘도가 어디 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구례읍 시외버스터미널에서 피아골로 가는 버스가 06:40, 08:40, 09:40, 11:40, 13:40, 14:40, 15:40, 17:40, 19:40에 있고 피아골에서 구례로 돌아오는 버스는 07:00, 08:30, 09:30, 10:30, 12:40, 14:30, 15:30, 16:30, 18:30에 있고 40분 정도가 걸립니다. 중간에 연곡사행도 있으나 연곡사까지만 가면 피아골입구(직전마을)까지 차도를 한참동안 걸어야 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피아골입구의 버스종점인 직전마을에서 피아골산장까지는 보통 어른들의 걸음걸이로는 2시간 정도가 걸립니다.
구례읍에서 09:40 버스를 타고 가면 산장에 오후 1시 이전에는 도착하겠고 점심을 먹고(취사도 가능함, 파는 것은 컵라면 정도뿐) 놀다가 2시쯤 돌아내려오면 피아골에서 16:30 버스를 탈 수 있을 겁니다. 중간에 연곡사에서 내려 구경하다가 17:30에 연곡사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타고 돌아와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