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초에 지리산을 가려고합니다..
일행은 20대중반의 남녀 7명이고요
차를 가지고 아침 일찍 서울에서 가려고 합니다.
점심때 쯤 백무동 매표소에 차를 주차하고 등산을 시작하여서
오후 6시 전에 장터목대피소(예약할 예정입니다)에서 도착하여
1박을 하고 그 다음날 천왕봉에 일출을 보고,,,,
그후 하산할 생각입니다...
그런데 제가 궁금한 점은요...
첫째날 점심은 도시락을 싸가서 먹으면 될 것 같은데..
장터목대피소에서의 저녁식사와
그 다음날의 아침과 점심을 어찌해야하는 건지 모르겠어서요..
장터목 대피소에서는 물이 부족하다는데...
어찌하면 좋을까요?
많은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please...
일행은 20대중반의 남녀 7명이고요
차를 가지고 아침 일찍 서울에서 가려고 합니다.
점심때 쯤 백무동 매표소에 차를 주차하고 등산을 시작하여서
오후 6시 전에 장터목대피소(예약할 예정입니다)에서 도착하여
1박을 하고 그 다음날 천왕봉에 일출을 보고,,,,
그후 하산할 생각입니다...
그런데 제가 궁금한 점은요...
첫째날 점심은 도시락을 싸가서 먹으면 될 것 같은데..
장터목대피소에서의 저녁식사와
그 다음날의 아침과 점심을 어찌해야하는 건지 모르겠어서요..
장터목 대피소에서는 물이 부족하다는데...
어찌하면 좋을까요?
많은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please...
간혹 가다 전투식량 같은 걸로 해결하는 사람도 보았습니다.
장터목산장의 물은 가뭄이나 한겨울에 얼어붙은 경우를 제외하곤 걱정할 정도도 부족하진 않습니다. 다만, 오래 기다려야 할 때는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