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아직 일행은 없고요, 혼자라도 출발할 예정입니다.
체력은 양호!! 산행경험 다수. 지리산은 4년 전에 한번 입니다.
1박 2일 계획하고 있고요, 청주 또는 대전에서 출발예정입니다.
노고단-벽소령-장터목-천왕봉-백무동
이렇게 코스를 정해보았는데 1박 2일로 가능할까요?
체력에 무리가 있진 않을까요?
그래서..
대원사-치밭목-천왕봉-중산리
이 코스도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두 코스에 대한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아직 일행은 없고요, 혼자라도 출발할 예정입니다.
체력은 양호!! 산행경험 다수. 지리산은 4년 전에 한번 입니다.
1박 2일 계획하고 있고요, 청주 또는 대전에서 출발예정입니다.
노고단-벽소령-장터목-천왕봉-백무동
이렇게 코스를 정해보았는데 1박 2일로 가능할까요?
체력에 무리가 있진 않을까요?
그래서..
대원사-치밭목-천왕봉-중산리
이 코스도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두 코스에 대한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세석산장(또는 장터목, 벽소령)에서 자고 가면 가능합니다.
만일 산장 예약에 실패하면 청주나 대전에서 아침 일찍 출발하여, 대원사-치밭목산장(숙박)-천왕봉-중산리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