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을 여행하면서 2박3일 수미산 트래킹과, 쌍계사에서 불일폭포를 한 열흘정도 거의 매일 오른것이 주 산행 경험의 전부인 초보입니다.
우연히 지리산에 머물게 되어 산행에 매력을 느끼게 되었는데 시간이 허락하여 다시 지리산에 지인이 계신 곳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있는동안 가능하다면 종주나, 아니라면 제 능력것 산행을 해 보고 싶은 생각이 있는데 빠르게 다녀올 생각은 없고 아주 여유있게 산행을 하고 싶습니다. 하루나 이틀을 더 연장하여 가능하다면 중간 산장에서 하루를 더 묶어가는 식의 산행을 생각하고 있는데 좋은 코스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출발은 쌍계사 쪽입니다. 도착은 어디든 크게 상관 없습니다.
우연히 지리산에 머물게 되어 산행에 매력을 느끼게 되었는데 시간이 허락하여 다시 지리산에 지인이 계신 곳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있는동안 가능하다면 종주나, 아니라면 제 능력것 산행을 해 보고 싶은 생각이 있는데 빠르게 다녀올 생각은 없고 아주 여유있게 산행을 하고 싶습니다. 하루나 이틀을 더 연장하여 가능하다면 중간 산장에서 하루를 더 묶어가는 식의 산행을 생각하고 있는데 좋은 코스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출발은 쌍계사 쪽입니다. 도착은 어디든 크게 상관 없습니다.
왼쪽 메뉴판에서 "코스별 세부계획"에 들어가 "종주"에 관한 글을 읽어보시고 궁금한 점 다시 물어 주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