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남학생입니다.
7월 29일이 수능 D-100일이 되는 날입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백일주 마시고 놀기보다는 의미있는 여행이 좋겠다 싶어서 2박3일로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지리산을 가려고 했는데 대피소 예약이 끝나서 당황하고 있습니다.
마음은 지리산에 가서 선잠이라도 자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제 생각대로 가는 것이 나은지 아니면 계획을 바꿔 여행지를 바꾸는 것이 나을지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만약 여행지를 바꾸는 것이 낫다면 어디가 좋을지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히 계세요..
7월 29일이 수능 D-100일이 되는 날입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백일주 마시고 놀기보다는 의미있는 여행이 좋겠다 싶어서 2박3일로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지리산을 가려고 했는데 대피소 예약이 끝나서 당황하고 있습니다.
마음은 지리산에 가서 선잠이라도 자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제 생각대로 가는 것이 나은지 아니면 계획을 바꿔 여행지를 바꾸는 것이 나을지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만약 여행지를 바꾸는 것이 낫다면 어디가 좋을지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히 계세요..
여행지를 바꾸는 것에 대해서는 개인의 취향이 모두 다르니까 여기에서 다루기에는 적당치 않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