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을 다쳐서 무리한 산행은 힘들것 같고 산장 예약도 안되어서
그냥 지리산의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는 무난한 코스 좀 알려주세요.
1.총 산행 시간은 5시간 범위 안에서
2.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로 너무 험하지 않으며
3.계곡이나 폭포등의 물이 흐르는곳으로
4.경치가 좋은 산행 코스를 부탁드립니다.
천왕봉을 오르지 못해 아쉽지만 꼭 지리산을 가고 싶습니다.다음에 무릎이 완전히 나으면 다시 종주를 계획해볼것입니다.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답변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냥 지리산의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는 무난한 코스 좀 알려주세요.
1.총 산행 시간은 5시간 범위 안에서
2.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로 너무 험하지 않으며
3.계곡이나 폭포등의 물이 흐르는곳으로
4.경치가 좋은 산행 코스를 부탁드립니다.
천왕봉을 오르지 못해 아쉽지만 꼭 지리산을 가고 싶습니다.다음에 무릎이 완전히 나으면 다시 종주를 계획해볼것입니다.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답변주시기를 바랍니다.
10:20 성삼재행 버스를 탄다. 성삼재(11:00) - 노고단산장(12:00/12:30) 미리 준비한 도시락으로 간단히 점심 - 노고단 고개(12:45) - "노고단 탐방"(13:00/14:00) - 주능선으로 진입 - 피아골 갈림길(15:15) - 피아골산장(17:00) 숙박
다음날 여유롭게 피아골 계곡을 따라 하산(약 2시간 소요). 버스를 타고 구례터미널로.
1) "노고단탐방"을 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예약하세요.
2) 피아골산장은 (061) 783 - 1928 로 전화하여 예약하세요.
3) 피아골 갈림길에서 피아골 산장까지는 급경사 내리막이 있고(통나무 계단), 그 외의 구간은 모두 수월한 코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