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12일 장터목대피소를 예약하려고 했는데 결국 못했습니다.
그래도 일년에 한번씩 큰맘먹고 가는거라 포기하기가 쉽지 않네요.
듣기로는 요즘엔 예약안하고 올라온 등산객들은 공단직원들이 내려가라고 한다던데.. 예약안한 사람들은 아예 재워주질 않나요?
아님 좀 일찍 도착해서 기다리면 앉을 자리라도 얻을 수 있을까요?
일행은 저까지 여자만 3명인데요..불편한 잠자리라도 재워주기만
한다면 꼭 가고 싶네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6/12일 장터목대피소를 예약하려고 했는데 결국 못했습니다.
그래도 일년에 한번씩 큰맘먹고 가는거라 포기하기가 쉽지 않네요.
듣기로는 요즘엔 예약안하고 올라온 등산객들은 공단직원들이 내려가라고 한다던데.. 예약안한 사람들은 아예 재워주질 않나요?
아님 좀 일찍 도착해서 기다리면 앉을 자리라도 얻을 수 있을까요?
일행은 저까지 여자만 3명인데요..불편한 잠자리라도 재워주기만
한다면 꼭 가고 싶네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