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나 다음 주 토요일 새벽에 백무동에 차를 주차해 놓고 택시로 성삼재로 가서 6시쯤 산행을 시작해서 세석을 거쳐 백무동으로 내려오는 거의종주(?)를 하려고 합니다.
중산리-로타리-천왕봉-장터목-유암폭포-중산리 코스(내려와서 씻는 시간 포함 8시간)로 하루,
백무동-한신계곡-세석-장터목-하동바위-백무동 코스(내려와서 씻는 시간 빼고 9시간)로 하루
최근에 이렇게 두 번 처음으로 지리산을 다녀 왔습니다.
일단 무박으로 주능선을 한 번 밟아 보고 싶어서 성삼재에서 세석까지 위와 같이 해보려고 하는데요, 좀 무리하다 싶으시면 의견 주시면 참고로 하려구요 그리고 백무동에 새벽 5시 좀 전에 도착해서 아침식사를 하고 택시 타고 가려는데 혹시 그시간에 문 여는 식당이 있는지도 아시면 알려 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중산리-로타리-천왕봉-장터목-유암폭포-중산리 코스(내려와서 씻는 시간 포함 8시간)로 하루,
백무동-한신계곡-세석-장터목-하동바위-백무동 코스(내려와서 씻는 시간 빼고 9시간)로 하루
최근에 이렇게 두 번 처음으로 지리산을 다녀 왔습니다.
일단 무박으로 주능선을 한 번 밟아 보고 싶어서 성삼재에서 세석까지 위와 같이 해보려고 하는데요, 좀 무리하다 싶으시면 의견 주시면 참고로 하려구요 그리고 백무동에 새벽 5시 좀 전에 도착해서 아침식사를 하고 택시 타고 가려는데 혹시 그시간에 문 여는 식당이 있는지도 아시면 알려 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단체가 아니면 백무동에서 새벽에 식사할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단체인 경우, 미리 예약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