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물>
헤드렌턴(그냥 렌턴도 ok.), 비옷, 상ㆍ하의 한벌씩, 양말, 버너, 코펠, 물통, 초코바, 사탕, 초콜릿, 햇반, 3분카레, 라면, 김치, 수건, 모자, 칫솔, 치약, 샴푸, 비누, 선케어크림, 손수건, 티슈
<코스>
1. 1박3일
용산(22:50)-구례(4:00)-성삼재(5:00)-노고단(아침)-돼지령(일출)-총각샘(점심)-벽소령-세석(1박)-촛대봉-장터봉-천왕봉-백무등(하산)
2. 1박3일
용산(22:50)-구례(4:00)-성삼재(5:00)-노고단(아침)-돼지령(일출)-총각샘-벽소령(1박)-세석-촛대봉-장터봉(점심)-천왕봉-하산
3. 2박 3일
용산(22:50)-구례(4:00)-성삼재(05:00)-노고단-연하천(1박)-세석-장터목(1박)-천왕봉-백무등(하산)
하산-남원-어슬렁-서울
헤드렌턴(그냥 렌턴도 ok.), 비옷, 상ㆍ하의 한벌씩, 양말, 버너, 코펠, 물통, 초코바, 사탕, 초콜릿, 햇반, 3분카레, 라면, 김치, 수건, 모자, 칫솔, 치약, 샴푸, 비누, 선케어크림, 손수건, 티슈
<코스>
1. 1박3일
용산(22:50)-구례(4:00)-성삼재(5:00)-노고단(아침)-돼지령(일출)-총각샘(점심)-벽소령-세석(1박)-촛대봉-장터봉-천왕봉-백무등(하산)
2. 1박3일
용산(22:50)-구례(4:00)-성삼재(5:00)-노고단(아침)-돼지령(일출)-총각샘-벽소령(1박)-세석-촛대봉-장터봉(점심)-천왕봉-하산
3. 2박 3일
용산(22:50)-구례(4:00)-성삼재(05:00)-노고단-연하천(1박)-세석-장터목(1박)-천왕봉-백무등(하산)
하산-남원-어슬렁-서울
2) 총각샘은 주능선 등산로에서 벗어나 있고 표지도 없어서 아는 사람이 아니면 찾기 어렵습니다.(나도 모릅니다) 점심은 연하천산장(1案에서)이나 뱀사골산장(2案에서)에서 드십시오.
3) 2案에서는 반야봉을 들렀다 가도 되겠지만, 하산하는 시간이 너무 늦어서 당일로 서울로 돌아가기가 어렵지 않을까도 싶습니다.
4) 3案으로 할 때에는 너무 시간 여유가 많은데... 성삼재로 가지 말고 화엄사 계곡을 걸어 올라가는 것도 검토해 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