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로 지리산 종주를 할려고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가는 지리산이기에 설레임과 흥분이 지금도 가슴한구석에서 자리잡구 있습니다.
매년 5-6회정도는 다녔던 지리산종주...그러나 2년정도 그러한 시간을 가지지 못해 많은 변화가 있을거 같고, 혹시나 해서 이렇게 몆자 적어 봅니다.
님이 계획하여주신 2박3일코스(체력이되는사람)에서 1박이 연하천대피소에서 하는것으로 되어있씁니다. 그런데 혹시나 사용자가 많아서 가끔은 그곳에서 1박을 못하는 경우가 많았씁니다.
그래서 그런데 벽소령에서 1박을 하는 방안으로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어떤식으로 산행계획을 수립해야 좋을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아...반야봉을 오랜만에 꼭 오르고 싶거든요. 제가 무리한 계획을 세우고 있나요... 그냥 연하천에서 1박을 하는게 좋을까요?
화엄사에서 출발하여....오랜만에 지리산사랑이로서 종주의 맛을 느끼고 싶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가는 지리산이기에 설레임과 흥분이 지금도 가슴한구석에서 자리잡구 있습니다.
매년 5-6회정도는 다녔던 지리산종주...그러나 2년정도 그러한 시간을 가지지 못해 많은 변화가 있을거 같고, 혹시나 해서 이렇게 몆자 적어 봅니다.
님이 계획하여주신 2박3일코스(체력이되는사람)에서 1박이 연하천대피소에서 하는것으로 되어있씁니다. 그런데 혹시나 사용자가 많아서 가끔은 그곳에서 1박을 못하는 경우가 많았씁니다.
그래서 그런데 벽소령에서 1박을 하는 방안으로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어떤식으로 산행계획을 수립해야 좋을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아...반야봉을 오랜만에 꼭 오르고 싶거든요. 제가 무리한 계획을 세우고 있나요... 그냥 연하천에서 1박을 하는게 좋을까요?
화엄사에서 출발하여....오랜만에 지리산사랑이로서 종주의 맛을 느끼고 싶습니다.
반야봉을 거친다면 차라리 뱀사골에서 첫날을 자고(화엄사계곡에서 힘을 많이 썼을 테니까) 둘쨋날 일찍 출발하면 장터목까지 갈 수 있습니다.
첫날에 반야봉을 거쳐서 벽소령산장까지 가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장터목까지만 가면 또 너무 싱겁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