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입니다.
마음이 답답하고 제 자신을 돌아보고자..
정말 친한 녀석이랑 지리산에 가려합니다..
일정은 일요일저녁쯤에 갈 생각입니다.
월요일 아침부터 등산을 시작할꺼구요..
차가 없어서 교통편부터 어떻게 가야할지..
일요일저녁에 도착하면 여관에서 자야하는지 아님..
산장을 이용할 수 있을런지..
아는 것 없이 도전합니다..
길을 잃어도 좋고..
고생을 해도 좋지만..
정상을 밟고서.. 화요일부터는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십이오..
교통편과.. 상행길도 갈켜줬으면 좋겠네여..
핸펀은016-574-5785니깐 메일이나 아님 이 곳에 올려주시면 제가 확인하겠습니다..
마음이 답답하고 제 자신을 돌아보고자..
정말 친한 녀석이랑 지리산에 가려합니다..
일정은 일요일저녁쯤에 갈 생각입니다.
월요일 아침부터 등산을 시작할꺼구요..
차가 없어서 교통편부터 어떻게 가야할지..
일요일저녁에 도착하면 여관에서 자야하는지 아님..
산장을 이용할 수 있을런지..
아는 것 없이 도전합니다..
길을 잃어도 좋고..
고생을 해도 좋지만..
정상을 밟고서.. 화요일부터는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십이오..
교통편과.. 상행길도 갈켜줬으면 좋겠네여..
핸펀은016-574-5785니깐 메일이나 아님 이 곳에 올려주시면 제가 확인하겠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건 월요일인지 화요일인지?
".. 상행길도 갈켜줬으면 좋겠네여..
핸펀은..." 이런 표현은 안 썼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