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단야영장에서 4월말에 야영을하려고하는데요
지리산 홈페이지 보니까...산불예방기간에는 전지역 취사가
불가능하다고 되어있고, 또 4월달이라 텐트에서 야영을
하면 좀 추울것 같은데요, 침낭은 있거든요, 어떨까요
괜찮을런지... 이쯤에 야영하는사람들이 많은지...
혹시 텐트를 치면 혼자 덩그라니 치고있는건아닌지..
걱정입니다...여름에만 산을가봐서여 답변 부탁드립니다~~^^*
지리산 홈페이지 보니까...산불예방기간에는 전지역 취사가
불가능하다고 되어있고, 또 4월달이라 텐트에서 야영을
하면 좀 추울것 같은데요, 침낭은 있거든요, 어떨까요
괜찮을런지... 이쯤에 야영하는사람들이 많은지...
혹시 텐트를 치면 혼자 덩그라니 치고있는건아닌지..
걱정입니다...여름에만 산을가봐서여 답변 부탁드립니다~~^^*
화엄사입구 주차장 옆에 있는 <황전 야영장>에서는 야영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거기서 텐트 치고 있는 사람을 본 기억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