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김수훈님.
저,yalu예요.
히히,먼저 웃고....
어제,그러니깐 화창한 일요일,지도 보고 근교산에 갔거든요,그동안 게으름 피운 흔적이 여지없이 나타났어요.
얼마나 힘들든지....
그리 높은 않은 산 높은 부분에서 큰숨 쉬고 맛난 점심 먹고 내려오는데,글쎄
반대편에서 산행을 시작한 이가 힘겹게 올라오는 걸 보고,차마 겉으론 웃지 못하고 속으로 엄청 웃었습니다.
그리고,김수훈님도 생각났고요.
<산에 오르는 이유 : 내려오면서 올라가는 사람들 땀 흘리는 거 보는 재미>
하여튼 어젠 그런 재미가 있던 산길이였습니다.
한적한 산길을 걸으며,차분히 생각할려고 했었는데.
얼굴 가득 미소만 담아 왔네요.
그럼,항상 건강하시고,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저,yalu예요.
히히,먼저 웃고....
어제,그러니깐 화창한 일요일,지도 보고 근교산에 갔거든요,그동안 게으름 피운 흔적이 여지없이 나타났어요.
얼마나 힘들든지....
그리 높은 않은 산 높은 부분에서 큰숨 쉬고 맛난 점심 먹고 내려오는데,글쎄
반대편에서 산행을 시작한 이가 힘겹게 올라오는 걸 보고,차마 겉으론 웃지 못하고 속으로 엄청 웃었습니다.
그리고,김수훈님도 생각났고요.
<산에 오르는 이유 : 내려오면서 올라가는 사람들 땀 흘리는 거 보는 재미>
하여튼 어젠 그런 재미가 있던 산길이였습니다.
한적한 산길을 걸으며,차분히 생각할려고 했었는데.
얼굴 가득 미소만 담아 왔네요.
그럼,항상 건강하시고,좋은 정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