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곳 굉장히 좋아요.
절로 웃음이 나오고 어떤 분의 방명록글처럼 참 편안해요.
...
저는 장비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씩 하나씩 준비하려하는데 몰라서 바가지 쓰지 않을까 해요.
제가 알기로는 등산장비 가격이 고가(제형편기준)로 알고 있어 잘 아는 곳 소개받아 구입하고 싶기도 하고... 공동구매를 하는 계기가 있어서 알차게 구입하고 싶은 마음이 커요.(중고품 거래 하는 곳은 없나요?)
그리고, 어느 회사의 제품이 좋은지도 알고싶고요.
전 음... 지리산행 일정을 잡지는 않았어요. 지금 당장 지리산 가고 싶지만...상황이 안되고... 상황이 조금 여유로우면 지리산에 갈꺼구요 그리고, 올해 겨울 산행은 생각하고 있어요.
음... 답을 주실 수 있는 정보가 있는 질문내용일까? 라고 자문하지만 부탁드립니다.
절로 웃음이 나오고 어떤 분의 방명록글처럼 참 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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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장비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씩 하나씩 준비하려하는데 몰라서 바가지 쓰지 않을까 해요.
제가 알기로는 등산장비 가격이 고가(제형편기준)로 알고 있어 잘 아는 곳 소개받아 구입하고 싶기도 하고... 공동구매를 하는 계기가 있어서 알차게 구입하고 싶은 마음이 커요.(중고품 거래 하는 곳은 없나요?)
그리고, 어느 회사의 제품이 좋은지도 알고싶고요.
전 음... 지리산행 일정을 잡지는 않았어요. 지금 당장 지리산 가고 싶지만...상황이 안되고... 상황이 조금 여유로우면 지리산에 갈꺼구요 그리고, 올해 겨울 산행은 생각하고 있어요.
음... 답을 주실 수 있는 정보가 있는 질문내용일까? 라고 자문하지만 부탁드립니다.
중고품은 게시판에서 당사자끼리 이루어지는 것 같은데 대개 고가의 수입품이 많아서 국산 신품보다도 오히려 비싼 경우가 많더군요.
가장 현명한 방법은 등산화, 배낭, 정도로 최소한의 장비를 갖춘 다음에 일단 경험자(특히, 나 같이 멋있는 사람)와 일정을 맞추어 동행을 하면서(이때는 취사장비는 없어도 되니까) 조언을 듣고 실제 사용법등을 보면서 자신에게 필요한 것과 종류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에베레스트 원정을 가는 것이 아니라면, 그리고 암벽등반이 아니라면, 외국제 수입품이 전혀 필요없다는 점입니다.
** 절로 웃음이 나온다? 왜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