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넓은 지리산을 몇 명 안되는 공단 직원들이 다 지킬 수는 없겠지요. 그러나 규정은 꼭 지키자는 것이 제 신조이다 보니 원하시는 대답은 드릴 수가 없네요.
설사 들어가도 적발되지 않을까 계속 불안에 떨어야 하고 운 나쁘게 과태료라도 물게되면 얼마나 기분나쁘겠습니까? 차라리 조금 기다렸다가 적설기 산행을 기대하시는 게 어떻겠습니까?
설사 들어가도 적발되지 않을까 계속 불안에 떨어야 하고 운 나쁘게 과태료라도 물게되면 얼마나 기분나쁘겠습니까? 차라리 조금 기다렸다가 적설기 산행을 기대하시는 게 어떻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