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처음엔 크림빵 한봉지와
멸균 우유한팩 그리고 책가방(다행이 멜방있는것)
청바지에 면티 운동복(일명 땀복)
운동화 하얀목장갑 그당시 나이 24 이것이 지리에 처음
들었을때의 복장과 장비 ㅎㅎㅎ
지금 생각하면 웃음이 절로납니다 ^^
여기엔 처음 와 보지만 김수훈 님에 따듯한 마음과 배려
에 절로 고개가 숙여 집니다.
저도 그때 백무동 으로 올라 장터목에서 하루 를 보내고
사실 산장이라하여 커피에 돈까스,양식 아님 한식 을 생각하고
같던터라 고생이... 지금은 이런분들 없겠죠??
님에 세심한 글과 이야기 잘 읽고 갑니다.
멸균 우유한팩 그리고 책가방(다행이 멜방있는것)
청바지에 면티 운동복(일명 땀복)
운동화 하얀목장갑 그당시 나이 24 이것이 지리에 처음
들었을때의 복장과 장비 ㅎㅎㅎ
지금 생각하면 웃음이 절로납니다 ^^
여기엔 처음 와 보지만 김수훈 님에 따듯한 마음과 배려
에 절로 고개가 숙여 집니다.
저도 그때 백무동 으로 올라 장터목에서 하루 를 보내고
사실 산장이라하여 커피에 돈까스,양식 아님 한식 을 생각하고
같던터라 고생이... 지금은 이런분들 없겠죠??
님에 세심한 글과 이야기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