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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을 다녀온 사람만이
공감할 수있는 현장감이 그대로 피부에 와닿는군요.
젊은혈기는 엉뚱한 목적일지라도 순수성이 간직되어 보기에 너무 아름답습니다.
구름 타고 홍길동이가 되어   친구앞에 갑자기 나타나 그들을 깜짝놀라게 하려던 단순한 행동은  빡빡한 이 세상에  한줄기 시원한 바람같군요.
생사의 갈림길의 공포속에서 여유를 잃지않는  그래서 많은이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지리산산행기를  뜻있게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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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지리산 산행기, 느낌글, 답사글을 올려주세요. 운영자 2002.05.22 10004
142 성삼재 에서벽소령-다시 성삼재로 1 sun 2002.08.24 2070
141 지리산은 울부짖는다~ 2 김기철 2002.08.23 1845
140 가족종주 시작..3.. 2 원추리 2002.08.19 2438
139 가족종주 시작 2 원추리 2002.08.18 2376
138 홀로 처음간 지리산(화엄사 - 중산리) 2 최상설 2002.08.17 2795
137 가족 종주 시작.. 1 원추리 2002.08.16 2694
136 가지 않으려한 길 (뱀사골) 4 정지연 2002.08.16 2156
135 지리산 1박 3일 (8.11~8.13) 6 file 동감 2002.08.14 2603
134 2000년 8월 지리산에서 노숙하게 된 사연.. T.T 6 대한청년 2002.08.14 2660
» [re] 웃음이 묻어나는 젊은 순수성이 .................. 황금 2002.08.24 1649
132 가족의 지리산 종주기(성삼재-백무동, 2박3일) 15 file 소진표 2002.08.13 3621
131 진주에서 가다보니 오세철 2002.08.08 2339
130 밟아보지 못한 천왕봉. 2 찬별 2002.08.07 2015
129 아들과 함께 한 시간(중산리-법계사-천왕봉-장터목-법천골-중산리) 박한규 2002.08.05 2866
128 [re] 아들과 함께 한 시간(중산리-법계사-천왕봉-장터목-법천골-중산리) 최화식 2002.08.11 1689
127 53살 부부의 지리산 종주기(8) - 연하천에서 노고단으로 2 조진형 2002.08.04 3112
126 [re] 53살 부부의 지리산 종주기(8) - 연하천에서 노고단으로 성희영 2002.08.07 1847
125 [re] 53살 부부의 지리산 종주기(8) - 연하천에서 노고단으로 조진형 2002.08.08 1942
124 53살 부부의 지리산 종주기(7) - 연하천의 밤 조진형 2002.08.04 2235
123 53살 부부의 지리산 종주기(6) - 촛대봉에서 연하천으로 조진형 2002.08.04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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