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재주가 없어 사진 몇장으로 대신합니다 양해해 주세요~ ^^;
[ 11월25일 새벽 2시에 출발 지리산에 도착한 나와 아내를 겨울 모자를 살짝 눌러쓴 천왕봉이 맞아줍니다 ]
[ 망바위에 올라서서 바라본 제석봉쪽 ]
[ 중봉쪽을 바라보며 ]
[ 중산리에서 산을 오르기 시작한 후 처음으로 밟아보는 눈을 기념하며 잔설가지 아래서 한컷~ ]
[ 조금 더 가까와진 천왕봉 ]
[ 힘겹게 계단을 오르는 아내.. ]
[ 중산리를 쪽을 내려다 보며 ]
[ 멀리 천왕봉 정상에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
[ 눈옷을 입은 나무 ]
[ 산을 오르기 시작한지 3시간 30분 정도, 드디어 천왕봉이 코앞에 다가섰습니다 ]
[ 천왕봉에 올라 아내와 함께 찰칵! ]
[ 눈꽃이 하얗게 핀 천왕봉에서 내려다 보는 경치는 탄성을 자아내게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
[ 장터목으로 향하는 제석봉에서 뒤돌아 본 천왕봉 ]
[ 장터목에서 라면을 끊여 먹고 충분히 휴식을 취한 후 하산을 시작, 16:30경에 산을 다 내려와 뒤돌아본 천왕봉.. 어느새 겨울 모자를 벗었습니다~ ^^; ]
[ 11월25일 새벽 2시에 출발 지리산에 도착한 나와 아내를 겨울 모자를 살짝 눌러쓴 천왕봉이 맞아줍니다 ]
[ 망바위에 올라서서 바라본 제석봉쪽 ]
[ 중봉쪽을 바라보며 ]
[ 중산리에서 산을 오르기 시작한 후 처음으로 밟아보는 눈을 기념하며 잔설가지 아래서 한컷~ ]
[ 조금 더 가까와진 천왕봉 ]
[ 힘겹게 계단을 오르는 아내.. ]
[ 중산리를 쪽을 내려다 보며 ]
[ 멀리 천왕봉 정상에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
[ 눈옷을 입은 나무 ]
[ 산을 오르기 시작한지 3시간 30분 정도, 드디어 천왕봉이 코앞에 다가섰습니다 ]
[ 천왕봉에 올라 아내와 함께 찰칵! ]
[ 눈꽃이 하얗게 핀 천왕봉에서 내려다 보는 경치는 탄성을 자아내게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
[ 장터목으로 향하는 제석봉에서 뒤돌아 본 천왕봉 ]
[ 장터목에서 라면을 끊여 먹고 충분히 휴식을 취한 후 하산을 시작, 16:30경에 산을 다 내려와 뒤돌아본 천왕봉.. 어느새 겨울 모자를 벗었습니다~ ^^; ]
눈꽃이 환상이네요..
오늘 만난 안인섭군이 지리산에 눈 쌓이기를 학수고대하던데..
애 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