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과 운해를 보려고 새벽에 노고단에 올랐는데
비 온 뒷날의 물안개로 오리무중인데다 바람이 거세어서 아무 것도 안 보였지만,
한 여름 노고단야생화는 의연한 모습으로 바람을 맞고 있었지요.
원추리
모싯대
동자꽃
어수리
일출과 운해를 보려고 새벽에 노고단에 올랐는데
비 온 뒷날의 물안개로 오리무중인데다 바람이 거세어서 아무 것도 안 보였지만,
한 여름 노고단야생화는 의연한 모습으로 바람을 맞고 있었지요.
원추리
모싯대
동자꽃
어수리
지리산 첫 추억이라 늘 감회가 새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