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산행기>지리산산행기

조회 수 259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산보다는 강과 바다를 좋아했습니다.

실은 서른의 백조가 되면서 계획했던

유럽배낭여행을 하던 도중...

독일의 단풍산을 보고

숨어있던 내마음을 만났었습니다.

'지리산...한번도 꿈꿔볼 엄두를 못내던 곳 가고 싶다'

...한가지 마음으로 배낭을

벗자마자 바로 지리산종주를 계획했습니다.

말씀드렸듯이....여자 서른...체력적으로도

이것저것 걸리는 것 많았지만,

산행기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종주하는 동안 님 생각하면서...

돌아가면 꼭 답글 달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지리산 산행기, 느낌글, 답사글을 올려주세요. 운영자 2002.05.22 10004
1162 그 때 그 이야기들(2002년부터) 1 나그네 2016.11.07 139
1161 백수라서 다행이다_안내 나그네 2016.10.27 161
1160 백수라서 다행이다_추천사 나그네 2016.10.27 196
1159 백수라서 다행이다_서문 나그네 2016.10.27 198
1158 백수라서 다행이다(둘레길 종주기)_제1장 2절 나그네 2016.11.02 199
1157 백수라서 다행이다(둘레길 종주기)_ 제2장 제2절 나그네 2016.11.18 211
1156 백수라서 다행이다(둘레길 종주기)_ 제2장 제3절 나그네 2016.11.24 246
1155 백수라서 다행이다(둘레길 종주기)_제2장 1절 1 나그네 2016.11.07 289
1154 백수라서 다행이다(둘레길 종주기)_제2장 제4절 나그네 2016.12.08 300
1153 백수라서 다행이다(둘레길 종주기)_제1장 1절 3 나그네 2016.10.31 321
1152 가을이 내게로 왔다 (연동골) 8 진로 2016.10.18 329
1151 다시 중독~~ (제석봉골) 9 진로 2016.08.25 509
1150 지리산둘레길 걷기 ( 제9구간 ) ( 덕산~위태마을 ) (10.3km/3시간 ) 청솔지기 2016.11.30 545
1149 지리산둘레길 걷기 ( 제8구간 ) (운리~덕산 ) (13.3km/5시간30분 ) 2 청솔지기 2016.11.28 666
1148 서북능선을 따라서... 4 청솔지기 2015.11.18 740
1147 지리산둘레길 걷기 - 제6구간 ( 수철리~성심원 ) 4 청솔지기 2016.06.03 746
1146 지리산둘레길 걷기 - 제5구간 (동강~수철리 ) 5 청솔지기 2016.05.27 764
1145 지리산둘레길 걷기 - 제7구간 ( 성심원~운리 ) 5 청솔지기 2016.06.11 871
1144 지리 동부 , 혹한속으로,,,, 4 슬기난 2016.02.04 874
1143 지리산 대를 찾아서 - 문창대 6 슬기난 2015.12.15 104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9 Next
/ 5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