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추억과 낭만이 있던 그시절의 산행과는 많이 다르시죠..
서로를 배려하고 아껴주는 그런 산행...
님의 글..
여기서 보네요....
언젠가 "30년의 구금에서 해방" 이란 글 본것 같은데....
해방구(?) 지리산으로 달려간 느낌이 엉망 이셨네요..
저역시 직장에 얽매여 일상을 탈피하고자..
지.리.산으로 달려가곤 합니다..
삶의 경험자이시고 산행의 선배이신 님을...
언제 지리의 어느 자락에서 스치듯 만날날을 기대하면서...
(30년전의 화엄사인가? 글올리신거 아주 느낌이 깊게 읽었습니다)
길따라 바람따라... "거제 천년송"
추억과 낭만이 있던 그시절의 산행과는 많이 다르시죠..
서로를 배려하고 아껴주는 그런 산행...
님의 글..
여기서 보네요....
언젠가 "30년의 구금에서 해방" 이란 글 본것 같은데....
해방구(?) 지리산으로 달려간 느낌이 엉망 이셨네요..
저역시 직장에 얽매여 일상을 탈피하고자..
지.리.산으로 달려가곤 합니다..
삶의 경험자이시고 산행의 선배이신 님을...
언제 지리의 어느 자락에서 스치듯 만날날을 기대하면서...
(30년전의 화엄사인가? 글올리신거 아주 느낌이 깊게 읽었습니다)
길따라 바람따라... "거제 천년송"